모빌리티, 6월 스페셜 페스타로 최대 300만 원 할인 혜택 제공 티볼리와 코란도 구입 시 최대 150만 원 현금 지원 토레스 구매 시 최대 300만 원 혜택 지원, 노후차 보유 고객 추가 혜택 제공
모빌리티가 6월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페스타를 진행한다. 해당 모델 구입 시 최대 300만 원 대 할인을 비롯해 고금리 시대에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차종별 고객 맞춤 구매 혜택 등이 마련되어 있다. 모빌리티는 고금리 시대에 고객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티볼리와 코란도 구입 시에는 최대 150만 원 티볼리 에어는 2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코란도는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선수금040에 따라 35의 6072개월 할부 등 고객 맞춤형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토레스 구매 시 최대 300만 원과 휴대용 충전 케이블40만 원 등 34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한다. 10년 이상의 노후차 보유 고객이 토레스 및 밴을 구입하면 20만 원을 모빌리티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하고 시승한 고객이 구입하면 1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토레스는 선수금050에 따라 3.55.5의 6084개월 할부를 토레스 밴은 선수금050에 따라 3.55.5의 60개월 할부 등 고객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렉스턴은100만 원 렉스턴 스포츠칸은 200만 원 및 4 시스템 중 선택할 수 있다.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은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50만 원을 제공하며 선수금 40의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선수금 20의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운영한다. 렉스턴 보유 고객이 렉스턴을 구입하면 101만 원 상당의 3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