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공식 딜러 렉스모터스, 단일 딜러 최초 2만대 판매 달성 렉스모터스, 2만대 판매 달성으로 굳건한 파트너십 유지 렉스모터스, 2만대 판매 달성으로 놀라운 성과 달성
지프의 공식 딜러인 렉스모터스가 단일 딜러로는 최초로 2만대의 누적 판매를 달성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행사가 열렸고, 2만 번째 차량 출고 고객도 함께 참석했다. 이는 렉스모터스가 굳건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렉스모터스는 2002년 창업 이래 22년 동안 청담 전시장을 운영하며 국내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지프 딜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 회사는 지프 브랜드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장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해왔고, 이번 2만대 판매 달성은 그들의 전문성과 노하우의 결과라 할 수 있다.
14년이 소요된 첫 1만대 판매를 달성한 후, 렉스모터스는 7년 만에 추가 1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이는 지프의 단일 딜러로서는 처음으로 누적 2만대 판매를 이루어냈다는 의미있는 성과다. 이에 출고 고객과 임직원들은 기념사진을 찍으며 이 자리를 기념했다.
이번 행사에는 렉스모터스의 2만 번째 차량을 출고한 고객 뿐만 아니라 스텔란티스코리아의 임원진과 렉스모터스의 직원들, 그리고 우리금융캐피탈의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굳건한 파트너십을 토대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렉스모터스는 앞으로 2029년까지 누적 3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들은 강남구 도산대로에 대규모 지프 전용 전시장을 오픈하고, 고객 인사이트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하이브리드 영업 전략을 강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