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뉴질랜드 농업박람회 참가
토레스와 렉스턴 등 브랜드 론칭 계획
파라과이 현지 대리점과 협력 확대
토레스 (출처-KGM)
KG 모빌리티가 뉴질랜드와 파라과이 등 아태중남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에 참가한 KG 모빌리티는 현지 마케팅 강화와 함께 신차 론칭에 나서고 있다.
뉴질랜드 농업박람회는 남반구 최대 농업박람회로 알려져 있으며, KG 모빌리티는 이 행사에서 토레스와 렉스턴 등의 브랜드를 전시하고 홍보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알림을 전하고 있다.
렉스턴 (출처-KGM)
KG 모빌리티는 뉴질랜드 농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토레스와 렉스턴 등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현지 대리점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판매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KG 모빌리티 (출처-KGM)
또한, 파라과이 시장에서도 KG 모빌리티는 토레스 신차 출시와 브랜드 론칭을 통해 수출 확대에 나섰다. 현지 대리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뉴질랜드 농업박람회에 참가한 KG 모빌리티 (출처-KGM)
KG 모빌리티는 뉴질랜드와 파라과이를 시작으로 아태중남미 시장에서의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