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컨설턴트 진유석, 23년간 연평균 167대 판매 진유석, 30번째 그랜드 마스터로 선정되며 상패와 차량 수여 기아,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한 진유석에게 포상 제도 운용
기아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의 명예 칭호 ‘그랜드 마스터’ (출처-현대차그룹)
기아의 오토컨설턴트 진유석이 23년간 연평균 167대를 판매하여 누계 4천대를 기록하며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이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로, 진유석은 이번에 30번째 그랜드 마스터로 선정되었다.
진유석은 기아에 2001년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한 판매 실적을 이어가며 그랜드 마스터에 도달했다. 이에 기아는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한 진유석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진유석은 이 자리에 오를 수 있게 된 가장 큰 힘은 차량을 구매해 주신 고객들과 상담을 해주신 분들과의 지속적인 관계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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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직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인 ‘기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한 진유석은 이러한 명예 포상 제도의 일환으로 상패와 차량을 받게 되었다.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한 기아 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 (출처-기아)
기아는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통해 누적 판매 2천대 달성 시 ‘스타’, 3천대 달성 시 ‘마스터’, 4천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천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의 칭호를 부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업직 직원들의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며,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EV9 (출처-기아)
진유석의 그랜드 마스터 등극은 기아의 영업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의 성과는 기아의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가 영업직 직원들에게 주는 격려와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손꼽힌다. 진유석은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