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 출시 첫 날 400대 초도 물량 완판 3세대 콜로라도, 세련된 디자인과 신형 엔진으로 한 단계 진화 신형 콜로라도, 2.7리터 터보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 탑재
쉐보레가 국내 출시한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가 출시 첫 날 초도물량 400대를 단 하루만에 완판했다. 이는 본사와의 논의를 통해 추가 물량이 배정될 예정이다. 올 뉴 콜로라도는 국내 수입 픽업트럭 시장에서 새로운 리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쉐보레는 2019년부터 국내에서 2세대부터 판매한 콜로라도를 이번 3세대 풀체인지로 세련된 디자인과 신형 엔진을 탑재하여 한 단계 진화시켰다. 출시 첫 날부터 확보한 400여대 초도 물량은 사전계약으로만 전부 판매되었고, 이는 국내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신형 콜로라도는 2.7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2세대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였으며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54를 발휘한다. 더불어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하여 운전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견인력과 스웨이 콘트롤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쉐보레는 신형 콜로라도에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를 5년간 무상으로 제공하며 최신 기술을 반영한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국내영업본부 이기현 상무는 쉐보레 콜로라도가 국내 픽업트럭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온 모델이라며, 새로운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쉐보레 신형 콜로라도는 전국 30개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7279만 원으로 설정되었다. 이 모델은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서 새로운 리더로 등극하며, 앞으로의 프리미엄 수입 픽업트럭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 출시 첫 날 400대 초도 물량 완판 3세대 콜로라도, 세련된 디자인과 신형 엔진으로 한 단계 진화 신형 콜로라도, 2.7리터 터보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 탑재
쉐보레가 국내 출시한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가 출시 첫 날 초도물량 400대를 단 하루만에 완판했다. 이는 본사와의 논의를 통해 추가 물량이 배정될 예정이다. 올 뉴 콜로라도는 국내 수입 픽업트럭 시장에서 새로운 리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쉐보레는 2019년부터 국내에서 2세대부터 판매한 콜로라도를 이번 3세대 풀체인지로 세련된 디자인과 신형 엔진을 탑재하여 한 단계 진화시켰다. 출시 첫 날부터 확보한 400여대 초도 물량은 사전계약으로만 전부 판매되었고, 이는 국내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신형 콜로라도는 2.7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2세대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였으며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54를 발휘한다. 더불어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하여 운전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견인력과 스웨이 콘트롤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쉐보레는 신형 콜로라도에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를 5년간 무상으로 제공하며 최신 기술을 반영한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국내영업본부 이기현 상무는 쉐보레 콜로라도가 국내 픽업트럭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온 모델이라며, 새로운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쉐보레 신형 콜로라도는 전국 30개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7279만 원으로 설정되었다. 이 모델은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서 새로운 리더로 등극하며, 앞으로의 프리미엄 수입 픽업트럭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