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업장,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 고객 지원 캠페인 실시 쉐보레와 브랜드, 침수 피해 고객 현금 지원 및 수리 비용 지원 한국사업장, 침수 피해 고객 대상 현금 및 수리 비용 지원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처-쉐보레)
한국사업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 고객을 위해 지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지원 프로그램과 침수 피해 차량 정비 시 수리 비용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쉐보레와 브랜드는 이달 말까지 침수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차구입 현금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현금 지원 프로그램은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되며, 쉐보레 트래버스와 타호, 시에라 구입 시에는 50만 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2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수해 피해 차량 서비스 프로그램도 연말까지 진행되며, 자차 보험을 들지 않은 고객들은 수리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타호 (출처-쉐보레)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중 하나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년 수해 지역 및 피해 고객에 대한 지원을 통해 상생을 강조하고 있으며,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레일블레이저 (출처-쉐보레)
한국사업장은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 16000992를 운영하며, 전국 400여 개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쉐보레 및 브랜드 제품의 편리한 정비 및 점검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고객들의 편리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에라 (출처-GMC)
한국사업장은 차량 침수 피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