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8년 전 레미제라블 앙졸라 역으로 대극장 무대 데뷔
민우혁, 30살 전까지의 좌절과 실패의 연속
민우혁, 이세미와의 결혼 이야기와 뮤지컬계의 대세 배우로 부상
출처 – 이세미 인스타그램
민우혁은 8년 전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앙졸라 역으로 대극장 무대를 밟으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장발장으로 돌아와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그의 반전과거와 비하인드 러브스토리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민우혁은 1983년생으로, 고교 시절 야구선수로 활동하다가 부상으로 꿈을 접게 되었고, 모델 활동을 하며 무명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세미와의 만남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의 꿈을 이루게 되었고, 대구과학대학교 뮤지컬 연기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출처 – 이세미 인스타그램
민우혁은 2013년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서 데뷔하여 대극장 무대를 밟았고, 레미제라블을 시작으로 대형 뮤지컬들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뮤지컬계의 대세 배우로 떠올랐으며, 그의 연기력과 노력이 인정받게 되었다.
출처 – 이세미 인스타그램
민우혁은 지인의 소개로 이세미와 만나 결혼하게 되었고, 현재는 아들과 딸을 둔 가정을 이루고 있다. 결혼 이야기를 꺼낸 무직 시절, 이세미의 지지와 격려로 뮤지컬계의 핫스타로 성공을 거둬가고 있으며, 드라마와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출처 – 이세미 인스타그램
민우혁은 뮤지컬 영웅에서 항일과 애국의 상징 안중근 의사를 연기하며 15주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그의 연기력과 노력으로 뮤지컬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민우혁은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과 성공을 이루리라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