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강판을 활용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출시 포스코와 르노코리아의 공동 프로모션 성공적 진행 포스코센터에서의 행사,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전시
포스코와 르노코리아가 협력하여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출시했다. 이번 신차는 포스코의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강판을 활용해 차량의 경량화와 충돌 안전성을 높였다. 르노코리아는 이를 통해 차량의 성능과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공동 프로모션 행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르노코리아와 포스코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전시되었고 차량 설명과 판촉물 제공 등의 활동이 이뤄졌다. 또한, 특별 프로모션도 7월 말까지 진행되며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포스코의 고품질 소재와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다. 차체와 샤시에는 고품질 소재가 사용되어 차량의 경량화와 충돌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포스코의 첨단 기술이 차량의 안정성과 경량화에 기여했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도심 주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공인 연비 15.7테크노를 기록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이 차량은 다목적 중형 차로서 고속 주행 연비까지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포스코와 르노코리아의 협력으로 출시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코리아의 황재섭 전무는 이 차량이 포스코의 강판을 사용해 제작되었으며, 고객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친환경차 인증을 받은 이후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