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토레스, 해외 시장에서 큰 성공
토레스와 토레스의 해외 인기는 계속 상승
지역별 특화된 마케팅 전략이 성과를 거두다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서 진행된 KGM 론칭 행사 (출처-KGM)
모빌리티 토레스는 해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데, 특히 토레스와 토레스의 인기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는 곽재선 회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별 특화된 마케팅 전략의 성과로 볼 수 있다.
토레스와 토레스의 글로벌 인기는 상반기 수출 실적을 통해 명확히 드러났다. 특히 토레스 모델의 수출량이 전년 대비 약 92.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출시된 토레스도 수출을 크게 증가시키며 성공을 거뒀다.
토레스 (출처-KGM)
또한, 렉스턴 스포츠와 같은 모델도 견고한 판매량을 보이며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헝가리와 스페인으로의 수출 물량이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성과는 곽재선 회장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전략의 효과로 해석된다.
토레스 EVX (출처-KGM)
모빌리티 토레스는 뉴질랜드와 파라과이 등 다양한 시장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에 참가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파라과이에서도 새로운 브랜드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KGM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 참가 (출처-KGM)
파라과이의 론칭 행사에는 200여 명의 대리점사와 기자들이 참석하여 호응을 얻었는데, 이는 파라과이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모빌리티 토레스는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더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