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청순한 미모로 연예계 발돋움
진세연, 연기력으로 연기대상 수상
진세연, 강호동에게 실물 미모 극찬 받아 화제
배우 진세연은 청순한 미모로 2009년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고등학교 시절 길거리 캐스팅 제의를 받아 연예계에 입문한 그녀는 우연히 여러 광고를 찍게 되면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갔다.
진세연은 2011년 드라마 ‘내 딸 꽃님이’에서 여주인공 양꽃님 역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고등학생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입증했고,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진세연은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연기력에 대한 논란을 이겨내고 지상파 드라마 주연으로 활약했다. 그녀는 강호동이 직접 그녀의 실물 미모를 극찬하기도 했고, 온라인상에서도 그녀의 외모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가 쏟아지며 화제를 모았다.
진세연은 오는 8월 2일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서 뇌 전문 천재 의사 경주연 역으로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한 첫사랑 조작 로맨스를 그린다.
진세연은 청순함과 단아함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며 연기력으로 연기대상을 수상하고, 강호동에게 실물 미모를 극찬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그녀의 다채로운 연기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