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연예인 박정연, 연예인 가족에서 자랐다! 언니와 아버지와 함께 노래부르며 성장

박정연, 연예인 가족에서 자랐다! 언니와 아버지와 함께 노래부르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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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연예인 가족 출신으로 언니와 아버지와 함께 노래 활동
박정연, 언니와 함께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해 화제
박정연, 박학기와 함께 음악방송에서 성장한 모습 보여
출처 - 박정연 인스타그램
출처 – 박정연 인스타그램
박정연은 연예인 가족에서 자랐다. 어머니는 한국 고전 영화 ‘외계에서 온 우뢰매 2’에 출연한 배우 송금란이고, 언니는 걸그룹 마틸다 출신의 배우 박승연이다. 아버지는 가수 박학기로, 박정연은 언니와 함께 노래 비타민을 부르며 어린 나이부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08년에는 박정연과 언니 박승연이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상큼한 노래 가사와 순수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박학기도 함께 출연하여 주목을 받았다. 이후 박정연은 박학기와 함께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출처 - KBS 예능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처 – KBS 예능 ‘유희열의 스케치북’
2013년에는 박정연이 박학기와 함께 미니앨범 서정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도 자작곡으로 출연하여 손연재를 닮은 미모와 뛰어난 음악성을 선보였다. 그녀의 미모에 반한 유희열은 화제가 되며 박정연을 객원 보컬로 영입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마마!'
마마!’
박정연은 끊임없는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다양한 기획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5년에는 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연습생으로 데뷔하여 연예계에 발을 디딘 그녀는 4년간 에 비공개 연습생으로 활동한 뒤, 키이스트로 이적하여 배우로서의 성장을 이루었다.
 출처 - 박정연 인스타그램
출처 – 박정연 인스타그램
지난 2020년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박정연은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올해 9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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