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바캉스 시즌, 모빌리티 스페셜 페스타 개최 신차 구매자 대상 최대 100만 원 휴가비 지원 다양한 차종별 구매 혜택 및 할부 프로그램 운영
8월 바캉스 시즌을 맞아 모빌리티가 스페셜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의 휴가비를 지원하며, 다양한 차종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고금리 시대에 고객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번 스페셜 페스타에서는 티볼리와 코란도 등 해당 모델에 최대 200만 원의 지원이 제공된다. 티볼리는 50만 원, 코란도는 100만 원, 티볼리 에어는 200만 원을 지원하며, 티볼리와 코란도 구매자에게는 50만 원의 휴가비도 제공된다.
고금리 시대에 고객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코란도에는 3.5~5.5%의 60~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더뉴 토레스밴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3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원한다.
또한, 더뉴 토레스와 더뉴 토레스밴은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및 3.5~5.5%의 60~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레스 밴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만 원의 휴가비를 지원하며, 전기차 보유 고객이 토레스밴을 구입하면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렉스턴 브랜드도 고객 부담을 덜어주는 구매혜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을 일시불로 구매 시 50만 원의 휴가비를 지원하며, 렉스턴 스포츠칸은 200만 원 상당의 4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렉스턴 보유 고객이 렉스턴 써밋을 구입하면 101만 원 상당의 3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