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연예인 노윤서, 청순한 비주얼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데뷔 이래 꾸준한 주목

노윤서, 청순한 비주얼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데뷔 이래 꾸준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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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관심 많아 미술 선생님 장래희망, 대학 졸업 후 모델 아르바이트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전교 1등 우등생 역할 눈길
드라마 ‘일타 스캔들’부터 ’20세기 소녀’까지 3 연속 흥행가도 달성
 출처 - 노윤서 인스타그램
출처 – 노윤서 인스타그램
배우 노윤서는 청순한 비주얼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데뷔 이래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녀는 미술 선생님이라는 장래희망을 품고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미술학도이기도 했다. 대학교 재학 중에는 모델 아르바이트를 했으며, 화장품 브랜드 광고와 온라인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다가 연예 기획사에 캐스팅되어 합류하게 되었다.

노윤서는 2022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전교 1등 우등생이지만 혼전임신으로 인해 주변인들의 반대를 무릅쓰는 고등학생 방영주 역할로 데뷔했다. 이 드라마는 이병헌, 신민아 등의 초호화 캐스팅 속에서 유일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 혼란스러운 캐릭터의 심리를 잘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이를 통해 그녀는 데뷔부터 무명 생활 없이 스타덤에 올라섰다.
 출처 - 노윤서 인스타그램
출처 – 노윤서 인스타그램
이후 노윤서는 드라마 ‘일타 스캔들’부터 영화 ’20세기 소녀’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행보를 이어가며 3 연속 흥행가도를 달성했다. 신인으로서의 풋풋함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채를 발견하고 그것을 확고하게 표현한 그녀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출처 -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
출처 –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
노윤서는 특유의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데뷔 이후 계속해서 학생 역할을 맡아왔다. 선화예고 재학 당시 졸업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을 뿐만 아니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18학번 과대표를 맡는 등 성실한 학교생활과 청순한 외모로 이대 여신으로 불리기도 했다.
 출처 - 노윤서 SNS
출처 – 노윤서 SNS
한편, 노윤서는 대만 영화 리메이크작 ‘청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신예 배우로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가 하반기에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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