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 미모와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사랑 받아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화려한 미모와 연기력 인정받아 김사랑, 나이에 걸맞지 않는 미모와 몸매로 관심 받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은 미모와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78년생으로 광영여자고등학교와 용인대학교에서 국악학을 전공한 그녀는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수상했다. 어릴 적부터 연기자로 꿈꾸던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통해 화려한 미모와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김사랑은 재벌가 딸이자 감독인 윤슬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그 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섹시캐릭터 제안에 회의를 보여 4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공인된 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매력적인 배우로 손꼽힌다. 173cm의 키와 완벽한 몸매로 ‘바비인형’으로 불리며 연예인 실물 후기에서 항상 언급되곤 한다. 또한, 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의 제작발표회에서 상대 배우 윤현민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현민은 김사랑과의 첫 촬영을 회상하며 그녀의 여신 비주얼에 감탄했다. 김사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46세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 김사랑은 연기력과 외모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서 미모와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시크릿 가든’을 비롯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고, 나이에 걸맞지 않는 미모와 몸매로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