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미모와 연기력으로 20년간 꾸준한 인기
신민아, 15살에 모델 데뷔 후 연기계 진출
신민아, 꾸준한 활동과 대표작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신민아는 미모와 우수한 비율로 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놀라는 여배우로 손꼽힌다. 차은우, 최우식, 엑소 카이 등 많은 스타들의 이상형으로 언급되며 데뷔 20년 차에도 꾸준한 실물 후기를 받는다.
신민아는 1998년 10월 15살의 나이에 패션잡지 키키의 전속모델로 데뷔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잡지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뮤직비디오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계로 진출하게 되었다.
신민아는 모델 활동을 끝낸 뒤 뮤직비디오와 영화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들에게 신선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구미호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스타성을 입증했다.
신민아는 이후 ‘오 마이 비너스’, ‘보좌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신뢰를 쌓아갔다. 2022년에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김우빈과 호흡을 맞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한 김우빈과의 연애도 사랑받고 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연인으로서뿐만 아니라 소속사 동료로서도 친분이 깊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는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 김영대와 호흡을 맞춰 더욱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